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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3일 시흥시보건소 건강채움방에서 시흥시 자살예방 캠페인 ‘힘들면 잠시 기대요‘ 발대식이 열렸다. / 사진제공=시흥시청 |
‘힘들면 잠시 기대요’는 시흥시자살예방센터와 설치미술가 이효열작가의 ‘누구나 그런 생각을 해요‘에 이은 2번째 컬래버 캠페인이다.
지난해 시흥시는 극단적 선택 예방 캠페인 ‘누구나 그런 생각을 해요’를 통해 노랑방석을 버스정류장 150여 곳에 설치했다.
자신의 힘든 마음이 혼자만의 경험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고, 누군가에게 털어놓을 수 있기를 바라는 따뜻한 마음에서 시작한 감성 캠페인이었다. 이번 ‘힘들면 잠시 기대요’는 삶에 지친 사람들이 꽃쿠션에 잠시 기대어 쉬어가게 함으로써 그들을 육체적, 심리적으로 위로할 계획이다.
지난해 시흥시는 극단적 선택 예방 캠페인 ‘누구나 그런 생각을 해요’를 통해 노랑방석을 버스정류장 150여 곳에 설치했다.
자신의 힘든 마음이 혼자만의 경험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고, 누군가에게 털어놓을 수 있기를 바라는 따뜻한 마음에서 시작한 감성 캠페인이었다. 이번 ‘힘들면 잠시 기대요’는 삶에 지친 사람들이 꽃쿠션에 잠시 기대어 쉬어가게 함으로써 그들을 육체적, 심리적으로 위로할 계획이다.
보건소, 대야·신천·신현동행정복지센터를 시작으로 공공기관을 비롯한 주민 이용시설 100곳에 이효열 작가가 직접 찾아가 꽃쿠션을 설치해 앞으로 한 달간 삶에 지친 사람들을 위로할 예정이다.
시흥시자살예방센터 양수 센터장은 “극단적 선택을 생각하는 그 순간에 잠시 동안 무엇인가에 기대었으면 하는 우리의 바람이 시민들에게도 전해지길 바란다”며 “이번 캠페인이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를 보였다.
한편 시흥시는 7월 1일부터 31일까지 주민세(재산분)에 대한 자진신고를 받는다.
한편 시흥시는 7월 1일부터 31일까지 주민세(재산분)에 대한 자진신고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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