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가 2분기 행복주택 4640세대에 대한 청약접수를 진행한다. /사진=이미지투데이
LH가 2분기 행복주택 4640세대에 대한 청약접수를 진행한다. /사진=이미지투데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올 2분기 전국 10곳 총 4640가구의 행복주택 청약접수를 내일(11일)부터 시작한다.

10일 LH에 따르면 이번 모집은 파주운정 등 수도권 5곳(2829호)과 충주호암 등 지방권 5곳(1811호)으로 총 10곳 4640가구다.


청약접수는 11~18일이며 LH 청약센터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한 인터넷접수 및 현장접수가 가능하다.

행복주택은 청년·신혼부부 등의 주거비부담 완화를 위해 주변시세의 60∼80% 수준으로 저렴하게 공급된다. 입주민 특성에 따라 다양한 주민공동시설이 구비돼 있고 입주 유형에 따라 6년에서 최대 20년까지 안정적인 거주가 가능하다.


이번에 모집하는 행복주택에는 정부의 ‘일자리 연계형 지원주택 추진방안에 따른 창업지원주택, 산업단지형 행복주택, 중소기업근로자 우선공급형 행복주택이 포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