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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남시청사 전경. /사진제공=성남시 |
후보자는 학술, 예술, 교육, 체육 등 4개 부문에서 뽑는다. 대상자는 공고일(7월11일) 현재 성남시에 3년 이상 거주하거나 지역에 소재한 해당 기관 또는 관련 단체에서 3년 이상 재직한 사람이다.
이와 함께 시장, 구청장, 성남교육지원청 교육장, 각급 학교장, 문화·예술·체육 단체장 등 관내 기관·단체장의 추천을 받은 사람이어야 한다.
학술 부문은 인문·자연과학 분야에서 연구 활동을 계속해 이에 공헌이 될 만한 책자를 저술하거나 연구 논문 발표 또는 기술개발에 이바지한 시민을 찾는다.
예술 부문은 문학·예술·음악·사진·연예 부분 전반에서 창의적인 연구 활동을 해 훌륭한 작품을 발표한 시민을 추천받는다.
교육 부문은 학교 교육, 사회 교육 발전에 현저한 공이 있는 시민을 발굴한다.
체육 부문은 우수선수 지도양성, 체육 인구의 보급, 국내·외의 중요 체육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은 시민을 추천받는다.
시는 대상자의 공적 내용을 현지 사실 조사한 뒤 문화상 심사위원회를 거쳐 부문별 1명씩 수상자를 선정한다.
시상식은 오는 10월8일 개최하는 ‘성남시민의 날’ 기념식 때 진행된다.
성남시는 1993년부터 학술·예술·교육·체육 발전에 공적이 큰 시민을 발굴·시상해 지난해까지 모두 84명이 문화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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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