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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토로마을. /사진=MBC '무한도전' 방송화면 캡처 |
우토로 마을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서 화제다.
우토로 마을은 제2차 세계대전 중이던 1941년 일본 정부가 교토 우지시의 군비행장 건설을 위해 강제 징용했던 조선인 노동자의 집단 거주지이다.
이 같은 지원으로 2011년 우토로 마을 전체의 3분의 1을 매입하게 되었고, 주민들은 강제 퇴거의 고비를 넘길 수 있었다. 특히 우토로마을은 과거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 유재석과 하하가 서경덕 교수의 도움으로 방문하면서 대중들에 알려졌다.
한편 일본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이곳을 재개발해 공영주택을 지을 계획을 세우면서 현재의 마을은 지난 2017년 철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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