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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사대교. /사진=뉴시스 류형근 기자 |
일부 시민들은 천사대교가 바람에 흔들린다며 안전성에 우려를 제기했지만 국토부는 안전에 문제가 없다는 입장.
국토부는 지난 4월4일 개통된 천사대교에 대해 현수교, 사장교로 구성된 특수교라 일반교량에 비해 안전기준이 높게 설정돼 있다고 설명했다. 일반교량은 안전율이 1.6인데 비해 천사대교 안전율은 2.2를 적용한다는 것.
국토부는 대신 이용자의 불편이나 불안감이 없도록 9월말까지 진동을 제어하는 제진장치(외부진동에 반대 진동을 주어 진동을 제어하는 장치) 설치를 완료하고 전문기관인 한국시설안전공단 등과 함께 관리를 철저히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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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성 기자
김창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