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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청 전경./사진제공=부산시 |
시는 민선7기 '부산시민협치협의회 신설'을 공약으로 채택해 시민사회와 함께 민관합동 협치추진단(TF)을 구성, 협의회의 본격적인 출범을 준비하고 있다.
앞서 협치추진단(TF)은 민관협치의 초석이라 할 수 있는 ‘부산광역시 민관협치 활성화를 위한 조례안’을 마련했으며, 이 조례는 시민사회, 부산시의회와 함께 열띤 토론과 협의를 거쳐 지난 7월10일에 제정·시행됐다.
부산시민협치회의 위원 공모 기간은 오는 8월7일까지이며, 부산시에 주소를 두고, 협치에 대한 관심과 참여 의지가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오거돈 시장은 “민선7기 민·관 협치는 지역과 관할의 경계를 뛰어넘는 전방위 협력과 소통이 특징이며, 민․관 간 충분한 협의 과정을 통해 전면적인 시민참여를 위한 민·관 협치 기구의 출범을 앞두고 있다”라며 “민·관 협치 활성화는 시민들과의 소통과 협력이 관건이므로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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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김동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영남지사 김동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