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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은 박백범 교육부 차관. /사진=뉴스1 |
이로써 서울 경희고·배재고·세화고·숭문고·신일고·이대부고·중앙고·한대부고와 부산 해운대고는 다음해 3월부터 일반고로 전환된다.
박백범 교육부 차관은 2일 낮 1시45분 정부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박 차관은 "서울교육청과 부산교육청의 자사고 운영성과 평가(재지정 평가) 절차와 내용을 검토한 결과 적법하다고 판단해 지정취소에 동의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교육부 장관자문기구인 '특목고 등 지정위원회'(지정위)는 지난 1일 10개교에 대한 지정취소 심의를 진행했다. 교육부는 심의결과를 검토해 전체 10개 자사고에 대해 지정취소 결정을 내렸다.
재지정 평가에서 탈락한 9개 자사고 외에 교육부는 자발적 일반고 전환을 신청한 경문고(서울)에 대해서도 '동의' 결정을 내렸다. 박 차관은 "경문고는 학생 충원 미달, 교육재정 부족 등을 이유로 자사고 지정취소를 신청했고 교육부는 이에 대해 동의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경문고도 내년부터 일반고로 전환된다.
교육부 장관자문기구인 '특목고 등 지정위원회'(지정위)는 지난 1일 10개교에 대한 지정취소 심의를 진행했다. 교육부는 심의결과를 검토해 전체 10개 자사고에 대해 지정취소 결정을 내렸다.
재지정 평가에서 탈락한 9개 자사고 외에 교육부는 자발적 일반고 전환을 신청한 경문고(서울)에 대해서도 '동의' 결정을 내렸다. 박 차관은 "경문고는 학생 충원 미달, 교육재정 부족 등을 이유로 자사고 지정취소를 신청했고 교육부는 이에 대해 동의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경문고도 내년부터 일반고로 전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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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