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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 |
이날 방송에서 인요한 교수는 어린 시절을 회상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내 영어 이름이 존이다. 그래서 순천에서는 ‘인쨘이’로 부르게 됐다”고 설명해 웃음을 샀다.
특히 인요한 교수는 유년시절엔 자신이 백인인 줄 몰랐다고. 그는 “어릴 때 거울을 안 봤다. 그래서 내가 백인인 줄 몰랐다. 당연히 나도 한국인처럼 생긴 줄 알았다”고 털어놔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인요한은 파란 눈을 가진 전라도 순천 토박이 가정의학과 전문의다. 1959년생인 그는 1993년 한국형 구급차를 최초로 개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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