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머니에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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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기장읍에 위치한 A횟집에서 지난 5일 전기적 요인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해 2명이 경도화상을 입고 3층 건물이 모두 전소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부산 기장경찰서에 의하면 당시 신고자는 밤12시경 일행들과 함께 차량을 타고 횟집앞을 지나던 중이었으며 1층 정문 안 쪽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을 목격하고 곧바로 119에 신고하였고 최초 화재가 1층 주방으로 추정된다는 진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방화 등 범죄관련성은 없는 것으로 보고 피해자와 목격자를 상대로 정확한 화재경위를 조사중이며 화재원인에 대하여 정밀감식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 화재로 인명피해 외에도 소방서 추산 4000만원의 물적피해가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