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5년 소공동의 물만두 전문 중화식당으로 시작해 냉동만두 시장의 성장을 이끌어 온 만두명가 취영루가 ‘2019 대한민국 소비자 대상’ 시상식에 ‘소비자친화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소비자협회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소비자대상은 소비자의 권익을 증진하고, 소비자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기업을 대상으로 브랜드의 품질, 서비스, 가격 등에 대한 전반적인 소비자 만족도 및 신뢰도 평가와 투명한 기업 경영, 소비자에게 각인된 고유한 브랜드를 가진 기업을 평가하여 수여하는 상이다.

취영루, 2019 대한민국 소비자 대상 수상

취영루는 만두업계 최초로 식품안전관리인증(HACCP·해썹)을 받은 냉동만두 공장을 통해 철저한 품질관리를 기반으로 소비자에게 품질 좋고 신뢰할 수 있는 제품을 제공한 점을 인정받아 본 상을 수상하게 됐다.

취영루는 고품질 프리미엄 제품 개발을 통해 취영루 하면 고급 만두를 떠올릴 수 있도록 포지셔닝 전략을 추진하고 있는데, 그 일환으로 지난해 말 전라남도 완도군과 생물산업진흥원 해양바이오연구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완도 전복만두 2종을 선보이기도 했다.

특히, 취영루는 백화점이나 마트 등 일반 유통채널뿐 아니라 B2B 시장으로도 영역을 확장, 외식업소와 단체급식 등을 통해 더욱 다양한 고객들에게 취영루 제품을 알리는 유통채널의 다변화를 꾀하고 있다.


신정호 취영루 대표이사는 “소비자가 주는 상이라 그 의미가 크고, 책임감 또한 막중하다.”며 “소비자에게 받은 사랑을 다시 나눠드리기 위해 지난 2005년 개관한 만두 박물관 리뉴얼을 통해 소비자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