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 조성욱 신임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자. /사진=뉴스1 |
차기 공정거래위원회 수장으로 지명된 조성욱 후보자는 학계에서 기업지배구조 관련 전문가로 꼽힌다. 그는 여성으로서는 첫 공정거래위원장에 임명돼 '유리천장'을 깨는 데 일조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는 청주여고와 서울대 경제학과(82학번)를 졸업한 뒤 서울대에서 경제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한국인 여성으로는 처음으로 미국 하버드대학교 대학원 경제학 박사과정을 밟았다.
조 후보자는 미국 뉴욕주립대학교 경제학과 조교수를 지냈으며 고려대 경영학과와 모교에서 교수로 임용돼 활동했다. 조 후보자는 당시 서울대 경영대학 최초의 여교수로 임용돼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특히 기업지배구조 전문가인 조 후보자는 2013년부터 증권선물위원회 민간위원으로 참여해 대우조선해양 분식회계와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의혹에 대한 감리결과를 심의하면서 삼성바이오로직스의 분식회계 혐의를 밝혀내는데 일조한 것으로 전해졌다.
▲1964년 출생 ▲충북 청주여고 ▲서울대 경제학과 ▲서울대 경제학 석사 ▲미국 하버드대 경제학 박사 ▲한국개발연구원(KDI) 연구위원 ▲고려대 경영대학 교수 ▲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 위원 ▲서울대 경영대학 교수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