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시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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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일요일은 제9호 태풍 ‘레끼마’ 영향으로 제주도·전라도·경남 서부에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된다.

전국이 가끔 흐린 가운데 동해안은 동풍의 영향으로 새벽부터 가끔 비가 오겠다.

지역별 최저기온은 ▲서울 26도 ▲인천 26도 ▲수원 26도 ▲춘천 24도 ▲강릉 29도 ▲청주 26도 ▲대전 26도 ▲세종 24도 ▲전주 26도 ▲광주 25도 ▲대구 25도 ▲부산 26도 ▲울산 25도 ▲창원 25도 ▲제주 26도 등이다.


최고기온은 ▲서울 35도 ▲인천 35도 ▲수원 35도 ▲춘천 33도 ▲강릉 29도 ▲청주 33도 ▲대전 33도 ▲세종 33도 ▲전주 33도 ▲광주 32도 ▲대구 34도 ▲부산 31도 ▲울산 31도 ▲창원 31도 ▲제주 31도 등이 예상된다.

비가 오는 지역은 가시거리가 짧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겠다.


서해안과 남해안에서는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그밖의 일부지역에서도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어 시설물 관리에도 신경써야겠다.

기상청은 제주도 전해상과 서해상·남해상에서는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매우 높게 일어 항해나 조업을 하는 선박은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특히 제주도와 남해안에서는 너울로 인해 물결이 매우 높아져 방파제나 해안도로를 넘는 곳이 있어 해안가 안전사고나 해안 저지대 침수피해에도 주의해야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 0.5∼2.0m, 서해 앞바다 0.5∼4.0m, 남해 앞바다 1.0∼3.0m로 일겠으며 먼바다의 물결은 동해 1.0∼2.0m, 서해 2.0∼8.0m, 남해 2.0∼5.0m로 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