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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조직위원회는 10일 미국 선수 A씨(70)가 이날 오후 2시40분쯤 광주시 광산구 남부대 수구경기장에서 진행된 호주와의 경기에서 4쿼터를 시작한지 24초 만에 갑자기 쓰러졌다고 전했다.
A씨는 풀장 밖으로 옮겨져 심폐소생술 등을 받았으나 의식이 돌아오지 않았고 광주의 한 대학병원으로 옮겨졌다.
조직위 관계자는 “현재 A씨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며 “병원에서 A씨의 상태를 유심히 살피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A씨가 참가한 수구 경기는 70세~79세까지 수영 동호인들이 참여하는 최고령자 대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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