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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미정 선수. /사진=뉴시스 |
허미정과 이정은은 10일(한국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노스 베리크의 르네상스 클럽(파71·6427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까지 나란히 15언더파 198타를 쳤다.
두 선수는 16언더파 197타를 친 단독 선두 모리야 쭈타누깐(태국)을 1타 차로 추격했다.
허미정은 지난 2009년 세이프웨이 클래식과 2014년 요코하마 타이어 클래식에서 우승한 이후 타이틀이 없다. 5년 만에 투어 통산 3승째에 도전한다.
2019시즌 신인상 수상이 유력한 이정은은 메이저대회 US여자오픈 우승에 이어 시즌 2승에 도전한다.
이번 대회에서 한국 선수가 우승하면 올해 23개 대회 가운데 11개 대회를 한국인이 우승하게 된다.
2017년 이 대회 우승자 이미향(26)은 12언더파 201타를 치며 단독 4위에 올랐다.
최운정(29)은 10언더파 203타로 공동 5위에, 최나연(32)과 김효주(24)는 6언더파 207타로 공동 23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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