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테크건설이 셀트리온과 217억원 규모 설비 증설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 /사진=이테크건설
이테크건설이 셀트리온과 217억원 규모 설비 증설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 /사진=이테크건설
이테크건설은 셀트리온제약과 217억원 규모의 설비증설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셀트리온제약의 오창 프리필드 주사기라인(PFS) 설치 공사로 이테크건설이 설계부터 구매, 시공까지 전 과정을 모두 담당키로 했으며 공사기간은 이달부터 2020년 10월까지다.


앞서 지난 2010년 셀트리온제약이 지금의 오창공장을 지을 때도 이테크건설이 설계, 구매, 시공 등 전 과정을 맡아 진행했으며 지난해에도 오창공장 증설 공사를 추가 진행한 바 있다.

안찬규 이테크건설 사장은 “한번 계약을 맺고 공사를 맡겼는데 기대했던 결과가 나오지 않으면 재수주할 확률은 제로”라며 “한번 진행한 공사 이후에 연속 수주가 이어지는 것은 그 만큼 기술력과 신뢰를 인정받은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