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 /사진제공=부산여성가족개발원 |
모집가구는 6가구이며 오는 30일(금)까지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입주자 선정은 입주자 선정심사위원회를 통해 자립 가능성과 주거지원 필요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의·검토하여 선정할 예정이다. 입주 시 70만원 내외의 입주자 부담금과 월세를 부담하면 최장 6년 동안 임대주택에서 거주할 수 있다.
입주 후에는 입주자 상담 및 사례관리, 자조모임, 교육·문화 프로그램, 직업 훈련 및 취업 연계, 지역사회 자원 연계, 아이돌봄서비스 무상 지원 등의 서비스를 이용하여 자립을 준비할 수 있다. 저소득 무주택 한부모가족에게 임대보증금을 지원해주는 공동생활가정형 주거지원사업은 2014년부터 진행돼 현재 전국 13개 지역에서 운영 중이다.
부산시는 2009년부터 저소득 부자가족 주거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올해는 무주택 한부모가족의 주거지원 및 자립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공동생활가정형 주거지원사업’을 신규 추진하는 등 다양한 가족의 주거지원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부산여성가족개발원의 한부모가족 실태조사 결과에 의하면 한부모가족은 임대아파트 입주우선권 부여 및 전세융자금 보조를 가장 절실히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부산=김동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영남지사 김동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