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스 슈어저. /사진=뉴스1(로이터)
맥스 슈어저. /사진=뉴스1(로이터)
류현진(32·LA 다저스)과 사이영상을 다투는 맥스 슈어저(워싱턴)가 두 번째 시뮬레이션 피칭을 소화하며 복귀가 임박했음을 알렸다.

18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에 따르면 슈어저는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4이닝 동안 64개의 피칭을 소화했다.


등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던 슈어저는 당초 오는 19일 밀워키와의 경기에 등판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워싱턴은 슈어저의 몸 상태가 100%가 아닌 것으로 판단해 이날 한 번 더 시뮬레이션 피칭을 진행했다.

슈어저의 몸 상태에 이상이 없다면 오는 23일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전을 통해 메이저리그에 복귀할 것으로 예상된다. 슈어저는 복귀전에서 약 75개에서 80개 정도의 공을 던질 전망이다.


한편 슈어저는 이번 시즌 9승5패 평균자책점 2.41을 기록하며 류현진과 내셔널리그 사이영상을 두고 경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