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청 전경. / 사진제공=고양시
고양시청 전경. / 사진제공=고양시
고양시에서 시행 중인 신중년 경력활용 일자리 사업이, 단순 일자리 제공을 넘어 은퇴한 신중년 전문가들에게 제2의 인생 설계가 가능토록 지원하는 정책으로 결실을 보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130여 명이 참여 중인 고양시 신중년 일자리 사업은 전문직 은퇴 후 연령 제한으로 취업에 애로를 겪고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그동안 다양한 분야에서 쌓아온 노하우를 십분 활용하도록 여러 기관과 연계한 지역 밀착형 일자리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사업 수행기관인 고양시 기업·경제인연합회에 근무 중인 5명의 참여자들의 활약이 성공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고양시 기업·경제인연합회는 관내 중소기업들의 기업환경 개선과 규제 개혁 등에 대한 현장방문 상담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있다. 기업들의 애로사항인 법률·회계·세무·노무분야및 정부나 시의 각종 지원정책 소개, 산학협력, 일자리 매칭사업 등을 추진하는데 회계·전산·홍보 전문가, 엔지니어 출신 등의 베테랑 신중년 인력들이 함께 참여해 효과를 극대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