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청 전경. / 사진제공=화성시
화성시청 전경. / 사진제공=화성시
화성시는 ‘2019 제7회 화성시 사회조사’를 실시한다고 지난 26일 밝혔다.

사회조사는 27일부터 내달 10일까지 15일간 관내 1200 표본가구의 만 15세 이상 가구원 전부를 대상으로 매년 8월 실시한다. 총 26명의 조사원이 8개 분야 51개 항목에 걸쳐 방문면접조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매년 시민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이번 조사는 국가승인 통계조사로 주거지 중심의 평소생활과 만족도 등을 집중 조사해 각종 정책 수립·연구분석에 기초자료로 활용한다.

조사방법은 조사원이 직접 가구를 방문해 일반, 복지, 주거·교통, 문화·여가, 소득·소비 등 8개 분야 51개 항목을 면접 방법으로 진행한다. 사회조사 내용은 오는 12월 화성시청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다.


장경의 시 정책기획과장은 “사회조사를 통해 빠른 인구 증가로 행정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고, 시민의 삶을 보다 면밀히 살펴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기초자료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조사를 통해 수집된 자료는 통계법 제33조(비밀의 보호)에 따라 철저히 보호되고 통계 작성 목적 외에 다른 용도로는 절대 사용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