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방송화면 캡처
/사진=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방송화면 캡처

이재현 CJ그룹 회장의 장남인 이선호씨(29)가 해외에서 마약을 구입한 뒤 항공편으로 국내 밀반입을 시도하다 적발된 가운데 전부인 故 이래나에도 관심이 모아진다. 

이씨와 이래나는 2년 간의 열애 끝에 지난 2016년 결혼, 이래나는 1988년 서울올림픽의 주제가 '손에 손잡고'를 부른 그룹 '코리아나'의 멤버 이용규의 딸로 알려졌다. 또 배우 클라라와 사촌 관계 지간으로 밝혀져 결혼식 당시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하지만 그는 결혼 7개월 만에 자택에서 숨졌다. 유족들의 뜻에 따라 사망원인은 밝혀지지 않은 상태다. 이후 이씨는 지난해 10월 이다희 전 스카이티비(skyTV) 아나운서(28)와 재혼했다.

한편 2일 검찰 등에 따르면 인천지검은 지난 1일 인천본부세관으로부터 이선호씨가 항공편을 통해 변종마약을 국내 밀반입하려다 적발된 사건을 송치 받아 조사 중이다. 이씨가 들여온 액상 대마 카트리지는 고순도 변종 마약으로 현재 마약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SK그룹과 현대그룹 창업주 손자들이 투약한 것과 같은 종류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