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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풍 대응상황 점검. / 사진제공=양주시 |
이 시장은 태풍 북상에 따른 대응상황과 피해현황, 조치사항 등을 보고 받고 “태풍으로 인한 시민의 인명과 재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강한 바람으로 인해 간판, 지붕, 유리창 등 낙하물에 의한 피해가 우려된다”며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강조했다.
시는 태풍 ‘링링’으로 인한 시민 피해 방지를 위해 6일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했으며 7일 오전 7시 태풍경보 발효와 함께 대비태세를 강화해 총 300여명의 공무원이 비상근무 중이다.
태풍으로 인한 피해는 이날 오후 1시 기준, 수목 전도, 간판 파손 등 24건이 발생했으며 양주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모두 정상 복구했다.
한편 7일 오전 정성호 국회의원이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을 찾아 비상근무자를 격려했다.
정 의원은 “시민의 인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양주시 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태풍이 완전히 지나갈 때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대응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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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