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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뉴스1 |
부산 동부경찰서에 따르면 A씨는 지난 5일 오후 2시 50분께 부산 동구 부산역 지하상가 7번 출구 계단에서 여성 여행객 B(26) 씨 등 2명 얼굴을 주먹으로 마구 때리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피해자들은 A씨 갑작스러운 폭행에 코뼈가 내려앉는 상처를 입었다.
범행 현장 주변 폐쇄회로(CC)TV 등을 분석, 도주 경로를 뒤쫓은 경찰은 8일 오후 A씨를 붙잡았다. A씨는 경찰에서 "피해자들이 문신을 해서 보기 싫었다. 평소 문신에 대한 혐오가 있다"고 범행 이유를 진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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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민준 기자
시대 미래산업부 전민준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