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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코건설이 인도네시아 건설기능인력 100명을 양성해 현지 건설현장에 채용을 알선할 계획이다. /사진=포스코건설 |
17일 포스코건설에 따르면 전날부터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건설기능인력 양성교육센터’를 개설해 1기 25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시작했다.
건설기능인력 양성센터는 해외 현지 취업준비생을 대상으로 일정기간 건설관련 이론과 실습교육을 실시한 뒤 현지 사업장에 채용을 알선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포스코건설은 기능인력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해외 현지 지역사회는 양질의 일자리를 구할 수 있어 지속가능한 비즈니스형 사회공헌활동으로 환영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인도네시아 건설기능인력 양성교육센터에서는 2주 동안 전기, 설비, 조적(組積), 용접, 안전 분야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한다.
포스코건설은 1기에 이어 올 11월까지 총 네 차례에 걸쳐 100명의 초급기능 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며 교육생들에게는 교육수당, 작업복, 숙식, 각종 교육 기자재가 제공된다.
포스코건설은 교육수료생들을 자사가 자카르타에서 시공 중인 ‘라자왈리 플레이스’ 현장 협력회사에 취업을 알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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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성 기자
김창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