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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진주 LH 사옥. /사진=뉴시스 DB |
이번 워크숍은 단지 특성에 부합하는 각종 입주민 정신건강 관리사례를 공유하고 입주민 보호를 통해 영구임대단지를 안전한 주거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LH를 비롯해 주택관리공단, 전국 영구임대단지 내 종합사회복지관 93개소에서 담당자 120여명이 참석했다. 또 ‘정신질환 증상에 대한 올바른 이해 및 대응’을 주제로 한 유제춘 을지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의 특강을 시작으로 단지 내 사회복지관 2곳의 모범 활동사례 발표, 참석자들의 활동경험 등에 대한 분임토의의 순서로 진행됐다.
LH는 임대단지에서 발생하는 각종 정신건강 관련 사고의 효과적 대응을 위해 외부 전문기관과 협력체계 구축을 추진 중이다. 또 이번에 논의된 다양한 사례 및 의견을 업무 개선에 활용하고 워크숍을 매년 정례화하는 방안을 검토할 방침이다.
특히 단지 내 사회복지관은 입주민들이 가장 가까운 곳에서 전문적 복지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곳인 만큼 앞으로 사회복지관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협력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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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성 기자
김창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