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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부간선도로 입체화 상상도. /사진=서울시 |
양 기관은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설계안 채택을 위해 국내·외 유명건축가 7인으로 심사위원단을 구성하고 2단계 심사를 거쳐 오는 12월 최종 당선작을 선정할 계획이다.
오는 10월22일까지 제안서를 접수받아 1단계로 제안서 심사를 통해 참신한 아이디어를 제안한 5개 팀을 선정하고 2단계로 이들 5개 팀이 12월18일까지 설계(안)을 제출, 12월24일 최종 당선작을 선정할 예정이다.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된 팀은 기본 및 실시 설계권을 획득하게 된다.
또 당선작 이외에도 보다 많은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1등 당선작 외 2~5등의 입선작을 선정해 각 5000만~2000만원원씩의 설계보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들 입선작 외에도 1차 심사에서 가작 5개 팀을 선정해 각 500만원씩의 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류훈 서울시 주택건축본부장은 “이번 국제설계공모로 혁신적 디자인을 향한 첫발을 내딛는 만큼 도시공간 재창조 효과를 내고 지역단절을 극복하는 신개념 공공주택의 선도적 사례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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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성 기자
김창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