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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내 한 노후주택 골목. /사진=김창성 기자 |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은 기존에 서울시의 다양한 집수리 지원정책 혜택을 받았던 ‘도시재생활성화지역’과 ‘관리형 주거환경개선사업’ 외의 지역에서도 집수리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지정한 구역을 의미한다.
이번에 선정된 2곳은 ▲금천구 독산동 1009번지 일대 ▲마포구 합정동 토정로4길 일대 골목길 재생사업지다.
강맹훈 서울시 도시재생실장은 “노후화된 저층주택이 밀집돼 집수리가 꼭 필요한 지역에서 서울시 집수리 지원 사업을 통해 낡고 오래된 주택을 수리할 수 있도록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지속가능한 주거환경 개선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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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성 기자
김창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