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대떡볶이 김상현 대표 글. /사진=김상현 대표 페이스북 캡처
국대떡볶이 김상현 대표 글. /사진=김상현 대표 페이스북 캡처

분식 프랜차이즈 브랜드 ‘국대떡볶이’ 김상현 대표가 ‘조국 사태’ 비판 이후 많은 이들이 지지를 보내준다고 주장했다.

김 대표는 24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약 1000명의 친구 신청을 받지 못하고 있다”며 “제 계정이나 아내 계정으로 친구 신청을 해달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대통령이 나라의 정체성을 바꾸려고 한다”면서 “내년 총선은 4월까지다. 더 싸울 기회조차 없을 수도 있다. 한 사람이라도 더 전하자”고 전했다.

이어 “제 안위만을 위해서 산다면 이 일(문재인·조국 비판)을 하지 않을 것”이라며 “제 아내는 영국 시민권자다. 언제든 이 나라를 나가서 살 수 있지만 저는 제 나라와 땅에서 싸우다 죽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김 대표는 전날(23일) #코링크는 조국꺼 #문재인은 공산주의자 등의 링크를 건 게시물을 올린 바 있다. 이날 게시글은 최근 문재인 대통령과 조국 법무부 장관 등을 비판하는 내용을 게재한 김 대표의 SNS를 다룬 기사에 대한 댓글로서, “앞으로 떡볶이의 최고 존엄(가장 선호하는 브랜드)은 국대떡볶이로 인정한다”는 내용의 댓글이다.

김 대표는 꾸준히 “문재인은 공산주의자다”, “코링크PE는 조국 것”, “문재인은 한국을 중국의 속국으로 만드는 것이 목적”이라는 등의 게시글을 게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