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 위례신도시 동부간선도로 진출입 램프 진입로 전경. /사진=서울시 |
동부간선도로에서 탄천동로를 연결하는 진출램프는 폭 6.0m, 연장 455m이며 장지지하차도에서 동부간선도로를 연결하는 진입램프는 폭 6.0m, 연장 638m로 총 사업비 364억원이 투입됐다. 이번 공사는 제2롯데월드 교통개선분담금으로 건설됐다.
장지지하차도-동부간선도로 간 연결 램프가 개통되면 새말로, 헌릉로 등 주변도로 교통량이 분산돼 송파구 일대 교차로 대기시간이 단축되고 송파대로 등 남·북측 간선도로의 교통수요가 분담돼 송파구 일대 교통 여건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특히 서울시는 출퇴근 시간대에 자곡 나들목(IC) 연결로를 이용하는 차량의 대기시간이 단축돼 위례신도시 교통여건 개선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한제현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장은 “동부간선도로-장지지하차도 간 진출입 램프의 완전 개통으로 교통 인프라 부족에 따른 어려움을 겪은 위례신도시와 도심 간 교통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김창성 기자
김창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