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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부동산학박사회가 ‘도심지 정비사업 통한 주택공급 활성화’를 주제로 세미나를 열었다. /사진=한국부동산학박사회 |
전날 서울 강남구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회원 및 학계·업계 종사자, 부동산학 연구자와 도시정비사업에 관심 있는 시민 등을 대상으로 열린 이번 세미나에서 발표자로 나선 강신은 박사(한국토지주택공사 경기지역본부 토지판매부장)는 ‘가로주택정비사업에 관한 법적 규율과 입법 동향’을 발표했다.
토론의 좌장은 정희남 교수(강원대학교)가 맡았다. 토론자로는 김광수 대표(에스앤디 파트너스), 김준환 과장(한국토지신탁), 서용식 대표(수목토건축), 전연규 발행인(도시개발신문사) 등이 참여했다.
세미나에서는 도시정비법 전부 개정과 소규모주택정비법의 제정으로 달라진 도시정비사업의 법제를 분석하고 소규모주택정비사업 간의 비교를 통해 사업별 특징을 설명했다.
아울러 ‘빈집 및 소규모 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에 따른 가로주택정비사업에 대한 설명과 최근 의원발의 된 일부개정 법률안 등 동법의 개정 동향에 대한 분석도 나왔다.
한편 한국부동산학박사회는 2009년 2월 전국 14개 대학에서 부동산학박사학위를 취득한 73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단체로서 부동산학 관련 세미나·학술연구 등을 통한 국가 및 사회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하는 단체다.
이날 세미나와 창립총회에는 회장단 및 명예회장인 박석창·차공훈 박사, 연구원장 조인창 명지대학교 교수, 감사 장태일 건국대 겸임교수, 이기형 변호사와 이형주 건설주택포럼 회장, 신완철 단국대 겸임교수, 김동재 광장건축 사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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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성 기자
김창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