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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학기술지주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17개 정부출연연구기관이 공동 출자해 설립한 국내 최대 공동기술지주회사다. 창업을 준비하는 전문가와 연구원을 대상으로 설립자금을 투자하고 신사업 개발 컨설팅을 하고 있다.
이번 공동 투자조합은 신한캐피탈과 한국과학기술지주가 공동 펀드운영자(GP)로 참여한다. 신한금융은 총 100억원 규모 중 70억원을 투자한다. 결성 자금은 창업 7년 미만의 실험실창업 초기 기업에 집중 투자할 예정이다.
실험실창업은 정부의 연구개발(R&D) 지원을 통해 대학과 정부출연 연구기관이 논문 혹은 특허 형태로 보유한 신기술을 기반으로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는 기술집약형 창업을 뜻한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이번 투자조합 결성을 통해 장기적인 관점에서 중소·벤처기업 투자에 대한 역량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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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의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이남의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