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화문광장에 있는 세종대왕상. /사진=뉴스1
서울 광화문광장에 있는 세종대왕상. /사진=뉴스1

오는 9일 한글날을 앞두고 공휴일 여부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글날은 한글을 창제한 세종대왕의 성덕과 위엄을 기리기 위한 기념일로, 대한민국 5대 국경일(3.1절, 제헌절, 광복절, 개천절, 한글날)에 포함된다.


첫 한글날 기념식은 지난 1926년 11월 조선어연구회와 신민사의 공동주최로 열렸고, 1945년 광복 이후에 10월9일로 바뀌었다.

한글날은 지난 1949년 '관공서의공휴일에관한건' 법령을 제정하면서 공휴일로 지정되었다.


이후 1990년 법정공휴일이 아닌 기념일로 바뀌었으나 지난 2013년 다시 정식 공휴일로 바뀌었다.

한편 오는 9일은 한글 창제 573주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