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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 첫 브랜드아파트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높다. /사진=이미지투데이 |
실제로 1순위 청약 성적이 다소 저조한 지방에서도 건설사가 지역 내에 처음 진출해 호성적을 내고 있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올 2분기(4~6월) 지방에 공급된 63개 단지 중 지역 첫 브랜드로 진출한 단지는 19곳이며 이 중 65%에 육박하는 12개 단지가 1순위에서 마감됐다.
지난 6월 부산시 부산진구 내 첫 래미안 아파트로 공급된 ‘래미안 어반파크’는 평균 13.03대1의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또 지난 3월 대전시 유성구에 처음 공급된 브랜드아파트 ‘대전 아이파크 시티 2단지’도 1순위 청약에서 859가구 모집에 총 7만4264명이 몰려 평균 86.45대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업계 관계자는 “건설사가 한 지역에 처음으로 공급하는 아파트의 경우 지역민들에게 좋은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커뮤니티 시설, 조경, 합리적 분양가 등을 내세우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인다”며 “특히 실수요자들 사이에서 대형 건설사의 브랜드아파트는 인지도뿐만 아니라 특화설계나 브랜드 가치, 품질 등 상품을 높게 평가하는 추세인 데다 시세 상승 기대감도 커 인기가 높다”고 말했다.
한편 연내 분양 예정인 지역 내 첫 주요 브랜드아파트는 ▲수원 광교산 더샵 퍼스트파크 ▲여주역 푸르지오 클라테르 ▲포레나 전주 에코시티 ▲제주 동홍동 센트레빌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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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성 기자
김창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