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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주시의회 윤희정 시의원(오른쪽)이 광탄면 발랑리 태극기 게양대 설치 후 방문해 관계자와 이야시를 나누고 있다. / 사진제공=파주시의회 |
25일 파주시의회에 따르면 윤희정 파주시의원은 수차례 관계기관과 협의를 통해 설치 예산 5500만원을 확보해 파주독립 광탄공원에 시 독립애국지사 107명을 기리는 태극기를 신규로 설치하고 화단을 조성했으며 조리읍사무소 앞 인도설치 공사를 완료했다.
광탄면 발랑리는 지난 2012년 파주 항일운동의 발상지로 태극기 마을로 선정돼 집집마다 365일 태극기가 펄럭이는 마을이다. 지난 2016년 8월 15일 토지주로부터 기부받아 ‘파주독립 광탄공원 및 항일독립운동 기념비’가 조성돼 많은 시민들이 찾고 있으나 이 마을 랜드마크인 태극기가 부족해 초라하다는 민원이 있어왔다. 이 항일독립운동 기념비에는 파주의 독립운동가 107위의 명단이 기록돼 있어 이를 기리기 위한 107기의 태극기 설치가 필요한 실정이었다.
그동안 조리읍사무소 앞 인도에는 항상 무단 방치 차량과 농기계 등이 방치돼 있었다. 사람이 다니는 인도이나 정비되어 있지 않아 차량이 무단 주정차 되어 있기 일 수였기 때문에 조리읍사무소를 방문하는 주민들의 불편이 가중돼 왔다.
이에 파주시의회 윤희정 의원은 조리읍 인도 설치로 주민들의 위험과 불편이 크게 감소됐다.
| 파주시의회 윤희정 시의원(왼쪽)이 조리 인도 설치 공사현장을 방문해 이종칠 조리읍장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사진제공= 파주시의회 |
윤희정 의원은 "앞으로도 이러한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을 발굴하고 민원을 해결하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마며 "파주의 젊은 세대들에게 자긍심과 애국심을 고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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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