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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평군, ASF 유입 원천차단 위한 멧돼지 포획 강화. / 사진제공=양평군 |
군은 야생멧돼지 선제적 포획을 통한 ASF 감염의 사전 차단을 위한 조치로 포획 활동에 따른 주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도 강화 할 방침이다.
특히 야생멧돼지의 신속한 포획과 사살을 위해 현장대응 기동포획단 인원을 기존 20명에서 39명으로 19명 증원하고, 축산농가 인근을 중심으로 포획 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
아울러 기동포획단원을 대상으로 총기 안전관리 및 포획 시 준수사항을 비롯해 수렵된 멧돼지의 시료채취 및 방역?소독, 매몰처리 요령 등에 대한 사전 교육을 실시하기도 했다.
또 기동포획단 확대 편성 및 집중 포획 실시에 따른 포획보상금을 상향 조정하고, 12개 읍?면에 홍보 현수막 설치와 문자메시지, 마을방송 등을 통해 총기 포획에 따른 유의사항을 홍보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총기를 통한 포획활동은 야생멧돼지의 활동 패턴에 맞춰 주로 야간에 이뤄지고 있다"며 "오인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가급적 심야시간의 산행을 삼가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기동포획단은 지난 10월1일부터 28일 현재 240여 마리의 야생멧돼지를 포획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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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