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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머니S DB |
코스피가 30일 상승 출발했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300억원 규모를 매도하면서 하락 전환했다.
코스피지수는 이날 전 거래일 대비 0.82포인트(0.04%) 오른 2093.51에 거래를 시작했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매수폭을 키우자 하락 전환했다. 개인이 282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37억원, 79억원 순매도했다
현대모비스, LG화학 등이 1%대 상승세인 반면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은 1%대 하락세다.
코스닥은 이날 전 거래일 대비 2.30포인트(0.35%) 오른 660.60으로 출발했다. 개인이 183억원 순매수했으며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25억원, 76억원 순매도했다.
에이치엘비, CJ ENM 등이 1~5%대 강세인 반면 셀트리온헬스케어, 케이엠더블유 등이 1%대 약세다.
서상영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는 "미 연방준비제도(FOMC)에 대한 부담에 따른 밸류에이션 우려가 높아진 미 증시의 특징을 감안하면 한국 증시에서 그동안 상승을 주도했던 종목에 대한 매물 출회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면서도 "미국과 달리 밸류에시션 부담이 높지 않은 상황을 감안하면 한국 증시는 제한적인 움직임에 그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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