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클라인 설치 모습. /사진=GS건설
시스클라인 설치 모습. /사진=GS건설
GS건설과 자회사 자이S&D가 공동개발한 차세대 환기형 공기청정시스템 ‘시스클라인’(SysClein)이 강북 대표 아파트로 자리 잡은 경희궁자이에 도입된다.

4일 GS건설과 자이S&D에 따르면 최근 입주 3년차를 맞는 경희궁자이에 차세대 환기형 공기청정시스템 시스클라인을 설치한다.


시스클라인은 자이 아파트의 품질을 높이기 위해 신규 분양하는 아파트에 적용하는 차세대 공기청정시스템이지만 경희궁자이처럼 전열교환기가 설치된 기 입주 아파트에도 적용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자이S&D는 오는 8~14일 일주일간 경희궁자이에서 입주민들을 대상으로 유상으로 시스클라인을 설치할 경우 기존 전열교환기 필터를 무상으로 교체해주는 ‘시스클라인 행사’를 연다. 또 해당 행사의 반응이 좋을 경우 앞으로 커뮤니티시설 내에 무상으로 시스클라인을 설치해 단지 가치도 향상시킬 수 있는 이벤트도 기획 중이다.


GS건설 측은 이번 행사가 경희궁자이 입주민들의 적극적인 요청으로 기획됐다고 설명했다. 시스클라인은 전열교환기와 천장형 빌트인 공기청정기가 연동돼 자동으로 제어가 가능한 시스템으로 실내 미세먼지뿐 아니라 이산화탄소 농도까지 관리해줄 수 있어 도심에 입지한 경희궁자이 아파트에는 필수품이다.

GS건설은 이번 시스클라인 도입으로 경희궁자이가 강북 대장주 아파트로서의 인식과 미세먼지 없는 청정 아파트 이미지도 함께 갖춰 브랜드, 상품성으로 독보적인 경쟁력을 이어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