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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항동 도시재생활성화지역 위치도. /사진=서울시 |
5일 서울시에 따르면 신규 ‘도시재생활성화지역’(근린재생일반형)은 강서구 공항동과 종로구 청운효자·사직동 일대다.
강서구 공항동은 김포국제공항, 군부대 인접 지역으로 오래도록 개발제한, 고도제한 등 규제가 적용된 데다 인근 마곡지구 개발로 상대적 박탈감이 존재하는 지역이다.
종로구 청운효자·사직동은 경복궁 서측의 한옥이 많은 역사도심 주거지로 오래된 한옥과 빈집이 많아 지역의 역사성과 장소성에 대한 보존이 필요한 곳으로 꼽힌다.
| 청운효자·사직동 도시재생활성화지역 위치도. /사진=서울시 |
강맹훈 서울시 도시재생실장은 “신규 선정한 2곳은 고도제한 저층주거지, 노후한옥 밀집 역사도심 주거지로서 도시재생을 통해 사업효과를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되는 지역”이라며 “주민 의지가 강하고 다양한 지역자원을 보유한 만큼 주거환경 개선효과가 클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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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성 기자
김창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