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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H가 ‘임대주택 가구류 디자인 공모전’을 열었다. /사진=이미지투데이 |
5일 LH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은 청년·고령층 주택, 저출산 대책을 위한 신혼부부 특화주택 등 주거유형이 다변화함에 따라 이에 걸맞은 LH 임대주택 가구류의 디자인 개선 및 품질 혁신을 위해 지난 8월 시작됐다.
공모대상은 전용면적 16㎡부터 44㎡까지 5개 타입의 임대주택에 적용되는 주방가구, 신발장, 옷장 등 모든 가구류로 가구업계의 많은 관심 속에 진행된 공모접수 결과 총 13개 업체가 응모작품을 제출했다.
작품심사는 1~2차에 걸친 디자인 심사와 가격 평가로 진행됐으며 청년층부터 고령자까지 다양한 입주계층별 요구를 수용하기 위해 입주민을 비롯한 학계 및 관련업체 전문가들이 심사위원으로 위촉됐다.
LH는 연말에 일반 국민들을 상대로 수상작품 전시회를 개최해 보다 폭넓은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또 이를 바탕으로 임대주택 가구류 관련 상세 업무 매뉴얼을 제작해 전국 현장에 적용할 방침이다.
김한섭 LH 공공주택본부장은 “선정된 가구류 디자인은 임대주택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 개선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LH는 공공주택의 질적 향상과 중소기업 혁신성장의 발판 마련을 위해 다양한 디자인 공모전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심사 결과 최우수상은 ㈜넵스, 우수상 ㈜꿈그린, 장려상 ㈜위다스 등 총 7개 업체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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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성 기자
김창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