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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치도. /사진=서울시 |
7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 열린 제17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강동구 삼익맨숀아파트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수립(안)이 수정가결됐다.
강동구 명일동 270번지 삼익맨숀아파트는 지하철 5호선 굽은다리역과 길동자연생태공원 인근에 위치하며 1984년 준공된 노후아파트다.
도시계획위원회는 강동구의 정비계획 수립(안)에 대해 앞으로 길동생태공원 녹지축 흐름 연결과 재건축을 추진 중인 인근 삼익파크 아파트 및 지역사회와 소통할 수 있는 특별건축구역 대안으로 수정가결했다고 설명했다.
또 검토의견으로 인근 보행환경 개선 및 주민편의를 고려한 공공보행통로 지정, 주민공동이용시설 배치 개선 필요 등을 제시했다.
한편 이번 도시계획위원회 결정을 통해 해당 아파트는 최고 35층, 용적률 299.99%, 1169가구(소형임대 155가구 포함)의 공동주택 단지로 재건축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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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성 기자
김창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