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도. /사진=서울시
위치도. /사진=서울시
서울 강동구 삼익파크아파트가 최고 35층으로 재건축된다.

7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 열린 제17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강동구 삼익파크아파트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수립(안)이 수정가결됐다.


강동구 길동 54번지 삼익파크아파트는 지하철 5호선 굽은다리역과 길동자연생태공원 인근에 위치하며 1985년 준공된 노후아파트다.

도시계획위원회는 강동구의 정비계획 수립(안)에 대해 앞으로 길동생태공원 녹지축 흐름연결과 재건축 추진 중인 인근 삼익맨숀아파트 및 지역사회와 소통할 수 있는 특별건축구역 대안으로 수정가결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도시계획위원회 결정을 통해 해당아파트는 최고 35층, 용적률 299.96%, 1665가구(소형임대 177가구 포함)의 공동주택 단지로 재건축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