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에셋투자증권 CI. /사진=코리아에셋투자증권 제공
코리아에셋투자증권 CI. /사진=코리아에셋투자증권 제공


코리아에셋투자증권이 코스닥 상장 첫날 하락세다.

20일 오전 9시15분 현재 코리아에셋투자증권은 시초가 대비 610원(6.16%) 내린 92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공모가인 1만원보다 낮은 수준이다.


코리아에셋투자증권 상장 주간사인 신영증권은 지난 11~12일 일반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청약을 받은 결과 총 공모주식 수의 20%(32만주)에 대해 7416만 9590주의 청약이 접수됐다고 밝혔다. 청약증거금 약 3708억원이 몰렸다.

앞서 코리아에셋투자증권은 이달 4~5일 총 공모물량의 60%에 해당하는 96만주에 대해 기관투자가 대상 수요예측을 진행하고, 공모가를 밴드(8000원~1만원) 상단인 1만원으로 확정했다. 당시 총 1026개 기관이 참여해 945.66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코리아에셋투자증권은 2000년 1월 설립된 금융투자회사다. 주요 업무는 IB 금융자문, 채권인수와 매매, 투자중개, 펀드운용(헤지펀드, 신기사조합)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