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피알메이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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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문을 연 부산 '일광신도시 이지더원(EG the 1) 2차' 모델하우스에 주말 3일 동안 약 1만9000여명이 몰려들었다.

일광신도시 이지더원2차는 일광신도시 내 B10∙12블록에 2개 단지, 13개 동, 전용면적 59~84㎡ 119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입주는 2022년 5월 예정이다.


이런 인기는 최근 정부가 부산 전역을 조정대상지역에서 해제함에 따라 부동산 상승 기대감이 고조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조정대상지역 해제로 청약조건이 완화되고 대출규제와 전매제한도 일부분 풀렸다.

일광신도시 이지더원2차는 초∙중∙고교 예정부지가 가까운 학세권 입지로 주목받았다. 관람객 중에는 자녀교육 여건에 관심이 많은 30~40대 비중이 높았다.


김인곤 일광신도시 이지더원2차 분양소장은 “5년 의무거주 후 분양전환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며 “입주 후 분양전환 전까지는 취등록세나 재산세 부담이 없어 실수요자 방문이 많았던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청약 일정은 오는 2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8일 1순위, 29일 2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당첨자는 12블록 59㎡ 다음달 5일, 10블록 84㎡ 6일에 각각 발표된다. 계약은 다음달 17~19일 3일간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