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 /사진제공=삼성엔지니어링 |
초기업무가 종료되는 내년 1월에는 약 19억달러 규모의 EPC(Engineering∙Procurement∙Construction : 설계∙조달∙공사) 본계약으로 전환된다.
이번 프로젝트는 사우디 수도 리야드(Riyadh) 동쪽 260㎞ 지점 하위야(Hawiyah) 가스전지대에서 진행된다. 하루 15억 입방피트(ft3) 규모의 가스주입시설과 20억 입방피트 규모의 가스재생산설비 등을 건설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겨울철 유휴 가스를 가스전에 주입, 가스 수요가 많아지는 여름철에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삼성엔지니어링은 2003년 사우디아라비아 첫 진출 후 30여건 130억달러 이상의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삼성엔지니어링 관계자는 "기술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프로젝트의 성공적 수행을 견인해 사우디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김노향 기자
안녕하세요. 시대 김노향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