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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이미지투데이. |
일본 증시도 미국발 충격을 벗어나지 못하는 모습이다.
3일 도쿄증시에서 닛케이225는 오전 9시50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84.05포인트(0.78%) 내린 2만3345.45에 거래되고 있다. 다만 장 초반(-1.27%)에 비해 낙폭은 축소됐다.
니혼게이자이 신문에 따르면 2일(현지시간) 미국 공급관리협회(ISM)가 발표한 11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48.1으로 전월(48.3) 대비 0.2포인트 하락하는 부진한 성적을 보여 뉴욕증시가 하락하자 일본 증시도 리스크를 매도가 선행됐다.
전날 전미공급관리자협회(ISM)는 11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48.1로 전월보다 0.2포인트 하락했다고 발표했다.
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브라질·아르헨티나에 대해 관세 복원을 경고했고 미·중 관계의 불확실성 확대로 오는 15일 미국의 대중 관세 가능성 등도 높아지면서 글로벌 증시가 일제히 떨어졌다.
간밤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96%,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0.86%,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1.12% 각각 하락했다.
유럽증시도 일제히 약세를 보였다. 영국 런던FTSE100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0.82%, 독일 프랑크푸르트 DAX지수는 2.05%, 프랑스 파리 CAC40지수는 2.01% 각각 떨어졌다. 범유럽지수인 유로스톡스50지수도 2.08% 내렸다.
국내 증시도 악재를 피하지 못하고 있다. 코스피지수는 오전 10시10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5.48포인트(0.74%) 내린 2076.44, 코스닥은 3.89포인트(0.61%) 하락한 630.61에 각각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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