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담회 기념촬영 모습. / 사진제공=화성시
간담회 기념촬영 모습. / 사진제공=화성시
서철모 화성시장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현장의 목소리가 반영된 정책을 실현' 의지를 밝혔다고 8일 전했다.

앞서 화성시는 6일 병점2동 행정복지센터 2층 소회의실에서 2019 반부패 주간 청렴 합동캠페인 일환으로 병점중심상가 상인회와 간담회를 개최한 바 있다.


이날 병점중심상가 상인회 간담회에는 박영선 장관, 백운만 경기지방청장, 권칠승 의원(민주당 화성병), 서철모 화성시장, 오후석 경기도 경제실장, 경기신보 이사장, 중진공·신보·기보·소진공 지역본부장. 박상운 병점중심상가 상인회장 등 약 21명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으로 유통환경의 변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점가 상인들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듣고 상권활력 회복을 위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병점중심상가 상인회와 간담회 및 장보기 행사를 통해 상점가 현장 점검 및 소상인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했다. 병점중심상가 상인들은 ▲온누리상품권 구매 확대 ▲폐업한 소상인 재기지원 ▲고객지원센터 설치 등을 건의했다.

박영선 장관은 이와 같은 건의에 대해 "앞으로 콘텐츠 지원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겠다"면서 "스마트상점, 온라인판매 등을 확대하고 상인들이 이를 활용하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매니저 등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서철모 시장은 "이번 간담회로 소상공인들께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더욱 긴밀히 소통하고 논의하며, 소상공인들이 웃을 수 있는 화성시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