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2 내한공연. /사진=예스24, 뉴시스
u2 내한공연. /사진=예스24, 뉴시스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는 지난 8일 그룹 결성 43년 만에 첫 내한공연을 펼친 세계적인 록밴드 '유투(U2)'의 공연장을 찾았다.

U2는 뉴질랜드·호주를 시작으로 싱가포르·일본을 거쳐 이날 방한했다. 김 여사는 이날 저녁 7시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공연장을 찾아 U2를 만났다.


지난 1976년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결성된 U2는 반전주의, 평화와 자유, 인권 등의 메세지를 매 작품에 넣었다. 특히 U2 보컬 보노는 사회적인 이슈와 현안 해결에 앞장서고 있는 사회운동가로 평가받아 노벨평화상 후보로도 여러 차례 올랐다.

김 여사는 공연 관람에 앞서 보컬 보노와도 사전 환담을 가진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문 대통령은 다음 날 U2 보컬 보노를 접견하고 평화 메시지를 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