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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산 린드블럼이 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 카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
린드블럼이 20년 만에 2년 연속 투수 부문 골든글러브 수상의 주인공이 됐다.
린드블럼은 지난 2015년 롯데 유니폼을 입고 KBO리그에 입성해 첫해 32경기 210이닝 13승 11패 평균자책점 3.56으로 최동원의 이름을 딴 ‘린동원’이란 별명을 얻었다. 2016시즌 10승 13패 평균자책점 5.28 이후 딸의 건강 문제로 한국을 떠났지만 2017시즌 도중 롯데로 돌아와 팀의 정규시즌 3위에 공헌했다.
2018년부터 두산 소속이 된 린드블럼은 더욱 발전된 투수가 됐다. 첫해 15승 4패 평균자책점 2.88로 팀의 14.5경기 차 압도적 정규시즌 우승을 이끌었고, 골든글러브까지 수상했다. 그리고 올해 더욱 강해진 모습으로 MVP와 골든글러브를 동시에 수상하는 기쁨을 안았다.
2018년부터 두산 소속이 된 린드블럼은 더욱 발전된 투수가 됐다. 첫해 15승 4패 평균자책점 2.88로 팀의 14.5경기 차 압도적 정규시즌 우승을 이끌었고, 골든글러브까지 수상했다. 그리고 올해 더욱 강해진 모습으로 MVP와 골든글러브를 동시에 수상하는 기쁨을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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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