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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현일(왼쪽 두번째) 반도건설 사장 건설현장 재해사고로 입원 치료중인 환자를 위로하는 모습. /사진=반도건설 |
반도건설의 건설재해근로자 지원사업은 건설업종의 재해건수가 날로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종합건설회사로서 사회적 책임을 나누어야 한다는 권홍사 회장의 뜻에 따라 2017년부터 시작됐다.
지난 9월 안전보건공단의 ‘산업재해 발생현황’ 자료에 따르면 올 1~9월 발생한 전체 산업재해 8만846건 중 2만87건(24.8%)이 건설업에서 발생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 증가한 것으로 건설현장의 안전강화뿐만 아니라 건설재해 근로자들에게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한 실정이다.
그동안 반도건설이 기부한 금액은 산업재해 관리기관인 근로복지공단 직영병원에서 추천한 대상자 중 재해정도, 사회취약계층, 한부모가정, 부양가족수 등의 기준으로 선정해 2017년부터 올해까지 90여명의 건설재해근로자들에게 치료 및 생계비를 지원됐다.
특히 반도건설은 올해 건설산업사회공헌재단 및 근로복지공단 경기요양병원과 체계적인 사회공헌 구축을 위해 전날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상호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마련해 건설재해근로자 지원사업을 좀 더 체계적으로 진행할 수 있는 틀을 마련했다.
박현일 반도건설 사장은 “반도건설의 각 사업지마다 재해 없는 건설현장을 만들기 위해 무단히 노력하고 있고 실제로 성과도 거두고 있다”며 “불의의 재해를 당하신 재해근로자들이 빨리 쾌유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지원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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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성 기자
김창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