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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재역 인근에 ‘역세권 청년주택’ 379가구가 들어선다. /사진=이미지투데이 |
12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 열린 도시계회위원회에서 서초동 1365-8번지 일원의 ‘양재역 역세권 청년주택’ 사업을 위한 도시관리계획 결정안을 고시하고 건축허가를 완료했다.
이번 결정으로 해당 부지에는 지하 5층~지상 22층 총 379가구(공공임대 90가구, 민간임대 289가구) 규모의 역세권 청년주택이 들어선다.
양재역 역세권 청년주택의 임대료는 공공임대의 경우 주변 시세의 30%, 민간임대는 85~95%의 수준으로 공급된다. 내년 3월 착공해 2023년 3월 입주할 계획이다.
양재역 청년주택은 전체 가구 수의 약 25%에 해당하는 88가구를 신혼부부용 주택으로 계획했다. 또 국공립어린이집과 실내 어린이 놀이터 같은 편의시설을 배치해 신혼부부의 주거 편의를 높였고 어린이집은 입주민뿐만 아니라 인근 주민 모두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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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성 기자
김창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