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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샵 파크프레스티지 견본주택. /사진=포스코건설 |
12일 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에 따르면 전날 더샵 파크프레스티지 1순위(해당) 청약 접수 진행 결과 187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2만1367건의 청약 통장이 접수돼 평균 114.3대1로 전타입이 청약 마감됐다.
타입별 최고 경쟁률은 9가구에 6405건이 몰려 711.7대1을 기록한 전용면적 114㎡ 타입이 기록했다. 중대형으로 공급돼 추첨 물량(4가구)이 있어 가점이 부족한 수요가 대거 몰린 것으로 분석된다.
이어 59㎡D 10가구에 1423건이 접수돼 142.3대1, 84㎡A 49가구에 4336건이 통장이 몰려 88.5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분양 관계자는 “더샵 파크프레스티지는 신흥 주거타운으로 관심이 높아진 신길뉴타운에 더샵 브랜드 프리미엄까지 더해져 예비 청약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한편 더샵 파크프레스티지는 영등포구 신길뉴타운 3구역 재개발 물량이며 총 79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2149만원이 전 가구 분양가가 9억원을 넘지 않아 중도금 대출이 가능하다. 포스코건설은 중도금(분양가의 60%) 중 40%를 이자후불제로 제공해 수요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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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성 기자
김창성 입니다.